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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부럽다고 난리`...혹시 두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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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배경을 두고 여러 억측이 쏟아지고 있다.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가 이처럼 이틀 연속 조명을 받는 까닭은 배우 박희순(46)과 박예진(35)이 5년 연애 끝에 이미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박희순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박희순-박예진이 작년 6월에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정식 결혼식은 당시 서로의 일 스케줄 조율의 어려움으로 인해 뒤로 미뤘고 아직 언제 올릴지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두 배우는 조만간 어떤 형식으로든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한편 박희순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혼인신고 소식으로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앞서 두 배우는 지난 2011년 3월 연인 사이임을 발표했으며 5년간 공개 연애를 해왔다.박희순은 영화 `10억` `맨발의 꿈` `혈투` `세븐데이즈` `의뢰인` `용의자` 등을 거쳐 최근 OCN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무한동력`으로 뮤지컬 연출 데뷔를 하기도 한 그는 현재 영화 `밀정`을 촬영하고 있다.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박예진은 최근 드라마 `미스터 백`과 `라스트`에 출연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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