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분기 별도 영업이익 874억…전년比 428%↑ 입력2016.01.29 07:23 수정2016.01.29 07: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T는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874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8.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4486억원으로 6.9% 늘었고, 순손실은 1114억35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