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측 "티파니, 그레이와 연인 사이 아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AOMG)[김민서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한 매체를 통해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또 그레이 측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앞서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며, 티파니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레이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보도했다.한편 티파니는 현재 솔로 앨범 준비 중이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약처 공무원 초월적 甲? 정보 1400건 주고 2600만원+명품시계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