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올해 온라인사업 물류시설 등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주요 투자 계획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신규 출점, 증축과 면세점 및 복합쇼핑몰 사업 등이다. 또 1만440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