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올해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
한국GM은 29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전사임원회의를 열고 올해 국내 시장 점유율 두 자릿수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점유율은 8.6%였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