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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조 그룹 `노라조`, 코믹 맥심 표지에서 극강의 패러디까지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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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한 바 있는 남성 듀오 `노라조`의 패러디 영상이 커뮤니티에서 화제다.노라조는 과거 뮤직비디오를 통해 네티즌 사이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영상을 패러디한 바 있다.동부 프로미 표명일 선수와 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이 등장하는 이 영상은 마치 표명일 선수가 경기 중 항의의 뜻으로 유재학 감독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는 듯 보인다. 표명일 선수의 입모양을 두고`머리 만지지 말란 말야` `뭘 봐 신발람아` `모래반지 빵야빵야` 등의 다양한 해석이 나오며 화제가 됐던이 영상을 노라조가 성공적으로 패러디한 것이다. 노라조는 영상을싱크로율 120%에 가까운 완벽한 재연에 성공하며 노라조가 연기 데뷔를 준비중인 건 아닌지 의심케 만들었다.노라조가 패러디한 이 영상은 일찌감치 진위 여부가 판가름난 바 있다. 영상 속에서는 표명일 선수가 유재학 감독에게 욕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따로 찍힌 영상을 합성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한편, 네티즌은 이러한 패러디를 하는 시도 자체가 약을 빨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노라조의 연출에 박수를 보냈다.노라조의 약빤듯한 면모는 맥심 표지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당시 타이틀곡 `야생마`를 콘셉트로 잡고 진행된 맥심 인터뷰에서 노라조는 `반인반마`를 콘셉트로 하여 상의 탈의까지 불사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잡지 진행을 맡인 담당 에디터 역시 "역대급 촬영이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MAXIM 김민겸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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