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훈의 현장 사진이 화제다.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이 방송과 동시에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제훈의 열정 넘치는 현장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사뭇 진지한 표정과 자세로 촬영을 돕는 모습으로, <시그널>에 임하는 그의 열정 넘치는 마음가짐을 느낄 수 있게 했다.또한 교복을 입고 있는 이제훈의 모습은 과거의 해영(이제훈 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전말에 대한 궁금증마저 불러 일으키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이제훈은 평소 촬영 현장에서도 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은 물론, 극 중 형사 역할을 맡은 만큼 거친 현장과 고된 액션신이 잦음에도 몸 사리는 일 없이 묵묵히 임하는 열정적인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