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건축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견을 제시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 제4기가 1일 출범한다.

제해성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관련 분야 위촉직 민간위원 20명과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등 10개 부처 당연직 위원 30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