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국내 외국인과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점포인 신한 IFC(International Finance Center)를 서울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1층에 설치했다. 해외 현지법인·기업금융 업무 경험이 많고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전문가와 직원을 배치해 외국인 직접투자, 개인금융 등 전문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또 외국인 고액자산가를 위해 기존 PWM서울파이낸스센터와 PWM스타센터를 글로벌 PWM센터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