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7%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92억2600만원으로 19.1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9억8500만원으로 3.96% 감소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