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 자회사 디지큐 흡수합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갤럭시아컴즈는 1일 자회사인 디지큐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갤럭시아컴즈는 디지큐 지분 10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측은 "편의점선불결제사업을 영위하는 디지큐의 합병을 통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측은 "편의점선불결제사업을 영위하는 디지큐의 합병을 통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