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자크 구농 유로터널 CEO 입력2016.02.01 19:25 수정2016.02.02 01:0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 내 의사소통 채널을 단일화해야 한다. 내가 유로터널에 처음 왔을 때 회사에 영국계 조직과 프랑스계 조직이 존재했다. 두 조직이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의사결정 과정은 불명확했고 업무과정은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국적에 상관없이 하나의 업무는 한 명의 관리자가 담당하도록 했다.”-영국~프랑스 해저터널 운영사 유로터널의 자크 구농 CEO,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워싱턴 추락 여객기에 승객 60명 탑승 추정"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항공기 추락 워싱턴 포토맥강서 수색·구조 작업 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워싱턴 레이건공항 착륙하던 소형여객기, 군헬기와 충돌"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