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회장, 전주소리축제위원장 연임 입력2016.02.01 18:31 수정2016.02.02 04: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겸 광주은행장(사진)이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직을 연임한다. 임기는 다음달 6일부터 3년간이다.김 위원장은 2011년 중도 사퇴한 김명곤 전 조직위원장의 잔여 임기에 이어 2013년부터 다시 3년간 위원장을 맡아 소리축제를 이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