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초부터 배당주로 펀드 투자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134개 배당주 펀드의 설정액은 10조5385억원으로 연초보다 2693억원 늘어났다. ETF(주가연계펀드)를 제외한 주식형 펀드의 각 유형 중 배당주 펀드에 가장 자금이 많이 몰렸다.
배당주펀드에 투자자금 몰려…단기에 내 투자자금 4배까지 운영 하려면?
1월 마지막 주 펀드 자금 증가 상위 5개 펀드 중 2개가 배당주 펀드였다. '베어링고배당플러스증권투자신탁(주식)ClassI'은 지난주 213억원이 늘어 펀드 잔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C형'은 180억원이 늘어나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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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 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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