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명품 '베디베로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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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베디베로는 유럽 감성의 안경·선글라스 브랜드다. 이탈리아 말로 ‘진실을 보다’라는 뜻이다.
베디베로는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고의 이탈리아 기술자들에 의한 최상급 상품만을 개발하고 있다. 명품 아세테이트업체인 마주켈리에서 베디베로만의 아세테이트 안경·선글라스 테를 제작한다.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감성을 모두 반영한 디자인과 동양인의 얼굴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이 베디베로 제품의 특징이다. 렌즈는 유명 독일업체인 칼자이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이탈리아의 디벨을 통해 베디베로만의 독자적인 컬러 렌즈를 개발, 함께 쓰고 있다.
베디베로는 20여년간 세원ITC가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를 유통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첫 하우스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 최상의 품질, 그리고 한류 스타 마케팅을 바탕으로 면세 매출을 선점하고 있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210% 늘었고, 올해는 300% 증가를 노리고 있다.
최근 신세계 인천공항면세점,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에 부티크 형태로 단독 매장을 열었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기 위해 2월 세계 3대 안경 전시회인 이탈리아 밀라노의 미도, 9월에는 프랑스 파리의 실모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베디베로는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고의 이탈리아 기술자들에 의한 최상급 상품만을 개발하고 있다. 명품 아세테이트업체인 마주켈리에서 베디베로만의 아세테이트 안경·선글라스 테를 제작한다.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감성을 모두 반영한 디자인과 동양인의 얼굴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이 베디베로 제품의 특징이다. 렌즈는 유명 독일업체인 칼자이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이탈리아의 디벨을 통해 베디베로만의 독자적인 컬러 렌즈를 개발, 함께 쓰고 있다.
베디베로는 20여년간 세원ITC가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를 유통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첫 하우스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 최상의 품질, 그리고 한류 스타 마케팅을 바탕으로 면세 매출을 선점하고 있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210% 늘었고, 올해는 300% 증가를 노리고 있다.
최근 신세계 인천공항면세점,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에 부티크 형태로 단독 매장을 열었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기 위해 2월 세계 3대 안경 전시회인 이탈리아 밀라노의 미도, 9월에는 프랑스 파리의 실모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