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굿앱 평가대상] 중·고등학생들의 학업문제 해결 '김과외', 학습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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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대학생 연결고리 모바일앱…명문대 대학생들이 중·고교생 입시고민 해결
3일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굿앱(Good App) 평가대상’에서 ㈜플레이스5의 ‘김과외’가 학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김과외’는 학생들의 공부 고민, 진학 상담 등 학업 문제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고 해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7만여명의 중·고교생 및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1등 과외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과외’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문제풀이, 입시질문, 공부상담, 고민상담, 진학 예정 대학 및 학과에 대한 궁금증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먼저 문제풀이는 수험생이 공부를 하다가 잘 모르는 문제를 과외선생인 명문대 대학생들이 알기 쉽게 답변해줘 학생들 사이에 호응이 높다.
또 입시질문 코너에서는 명문대 대학생들이 입시에 대한 각종 질문에 답변해주며, 공부상담 코너에서는 참고서부터 성적을 올려줄 과외선생님 선택에 이르기까지 각종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특히 ‘김과외’의 진학 예정 대학 및 학과 코너는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해 재학중인 수많은 ‘김과외’들이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중고등들의 입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것.
학생들은 자신과 꼭 맞는 선생님을 찾아 개인 교습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성적 등급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알려주고 그에 대한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김대학’ 기능 업데이트로 일일 가입자만 2,000명에 달했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수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호응을 얻어 지난 1월에는 구글플레이 교육 카테고리 인기 앱 3위에 올랐다. ‘김과외’에서 운영하는 공부 꿀팁페이스북 페이지 ‘5분 공부’는 14만명이 구독할 만큼 인기가 높다.
㈜플레이스5 김재용 대표는 “’김과외’가 수험생과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 높은 ‘1등 과외앱’으로서 의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모바일 교육 포털로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과외’는 학생들의 공부 고민, 진학 상담 등 학업 문제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고 해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7만여명의 중·고교생 및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1등 과외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과외’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문제풀이, 입시질문, 공부상담, 고민상담, 진학 예정 대학 및 학과에 대한 궁금증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먼저 문제풀이는 수험생이 공부를 하다가 잘 모르는 문제를 과외선생인 명문대 대학생들이 알기 쉽게 답변해줘 학생들 사이에 호응이 높다.
또 입시질문 코너에서는 명문대 대학생들이 입시에 대한 각종 질문에 답변해주며, 공부상담 코너에서는 참고서부터 성적을 올려줄 과외선생님 선택에 이르기까지 각종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특히 ‘김과외’의 진학 예정 대학 및 학과 코너는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해 재학중인 수많은 ‘김과외’들이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중고등들의 입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것.
학생들은 자신과 꼭 맞는 선생님을 찾아 개인 교습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성적 등급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알려주고 그에 대한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김대학’ 기능 업데이트로 일일 가입자만 2,000명에 달했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수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호응을 얻어 지난 1월에는 구글플레이 교육 카테고리 인기 앱 3위에 올랐다. ‘김과외’에서 운영하는 공부 꿀팁페이스북 페이지 ‘5분 공부’는 14만명이 구독할 만큼 인기가 높다.
㈜플레이스5 김재용 대표는 “’김과외’가 수험생과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 높은 ‘1등 과외앱’으로서 의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모바일 교육 포털로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