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269억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입력2016.02.03 11:17 수정2016.02.03 11: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건설은 시흥시 대야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2269억9200만원 규모의 시흥시 대야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채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9.60%에 해당한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