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시흥시 대야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2269억9200만원 규모의 시흥시 대야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채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9.60%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