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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피노키오` 취업 준비생의 다섯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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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취업문을 넘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취업 준비생들.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같은 심정이라고 하는데요.취업 준비생의 대표적인 거짓말 다섯가지를 살펴봤습니다.김주아인턴기자 jua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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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제분업계 전체를 향한 대대적인 조사로 확대되며 식품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6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 고위급 임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23일 기각했다.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에 대해 "피의자들이 사실관계 또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수사 기관의 소환 조사에 성실히 응해왔다"고 설명했다.당장 구속은 면했지만 법원이 혐의 자체를 부정하지 않은 만큼, 향후 형사 기소와 행정 처분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르면 설 연휴 이전 기소 가능성도 거론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수사 대상을 기존 대한제분·사조동아원·CJ제일제당·삼양사·대선제분 등 5개 업체에서 삼화제분과 한탑을 추가한 한국제분협회 화원사 7곳 전체로 확대했다. 검찰은 이번 사안을 '서민경제 교란 범죄' 로 규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발요청권을 행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국내 제분업체들이 수년간 밀가루 가격과 출하 물량을 협의·조정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의 담합 규모는 4조원대 이상으로 추산했다. 검찰이 제분업계 전체를 겨냥해 대대적으로 조사에 나서는 것은 2006년 밀가루 담합 사태 이후 약 20년 만이다.검찰은 제분업체들이 밀가루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맞추거나 출하 물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제한해 왔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밀가루는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고, 생활필수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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