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 신임 회장에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 입력2016.02.03 18:18 수정2016.02.04 02:3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술사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에서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사진)를 제23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발표했다. 김 회장은 토질및기초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재안전관리사도 취득한 방재·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좋은 시절 다 갔네"…강남 '알짜' 아파트마저 어쩌나 한때 재건축 시장의 ‘틈새 매물’로 불리며 큰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었던 보류지가&n... 2 "서울이면 다 좋다? 재건축 갈수록 어려워질 것"…폭탄 전망 “재건축 구역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건 지역보다 사업 단계입니다. 재건축 사업성은 앞으로&nb... 3 "옆집이 60억이래"…국평 최고가 '이 단지'에서 팡팡 터졌다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최고가 '국민평형' 아파트 10개 중 9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0개중 7개는 반포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단지에 속한 것으로 밝혀졌다.16일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