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리자는 항상 고객을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열 명이 필요한 일에 세 명을 할당하고 최선을 다해보라고 해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열 명이 필요한 일엔 무슨 일이 있어도 열 명을 투입하는 게 고객을 위하는 것이다.”

히라테 도모유키 델 일본법인 사장, GQ재팬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