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입력2016.02.03 19:30 수정2016.02.04 02: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강서구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3일부터 해제한다. 해제 지역은 강서구 지사동 명동지구 0.506㎢다. 이곳은 인근 땅값이 안정됐거나 토지보상을 완료하는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176명 비상탈출'…위급상황시 짐 챙기면 안되는 이유 "항공기서 긴급 탈출할 때는 짐 챙기지 말고 선반 열지도 말고 승무원 지시에 따라 팔 안쪽으로 모으고 슬라이드 통해 내려가야 합니다. 예전에 한 사고에서는 승객 한 명이 자신의 짐을 꺼내려고 지체하는 바람에 승객 절... 2 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176명 전원 대피…원인 조사 착수" 설 연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 176명이 모두 비상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 화재를 수습하기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조사관... 3 부산 김해공항서 항공기 불...승객 170여명 대피 지난 28일 밤 10시 26분께 김해공항에서 홍콩 출발을 위해 계류 중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이 대피했다. 탈출 과정에서 4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