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세대 융합형 홈셰어링 입력2016.02.03 19:31 수정2016.02.04 02:49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주거공간에 여유가 있는 노인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는 ‘세대 융합형 홈셰어링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 소유자에게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도록 1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구청 주민복지과(749-6136~7)나 반송동 주민센터(749-5941, 749-5951)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