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4번을 치든, 웨지를 치든 모든 스윙 크기 일정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이언 샷 원포인트레슨
    "4번을 치든, 웨지를 치든 모든 스윙 크기 일정해야"
    조윤지의 지난 시즌 그린 적중률은 78.21%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 3위였다. 시즌 중반까지 1위를 달렸지만 배선우(79.05%) 이정민(78.28%)에게 1%포인트도 안 되는 차이로 추월당했다.

    조윤지는 “아이언샷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며 “올해는 1위를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윤지가 버디를 많이 잡는 공격적인 골프를 할 수 있는 것도 그린에 딱 멈춰세우는 ‘송곳 아이언샷’ 덕분이다. 그는 정확한 아이언샷을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4번을 치든, 웨지를 치든 모든 아이언의 스윙 크기가 일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윤지는 웨지를 잡더라도 끝까지 피니시를 한다.

    그는 “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는 골퍼가 많은데 그것보다는 속도에 따라 거리를 조절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 “스윙 궤도가 흔들리지 않도록 최대한 간결하게 스윙 자세를 잡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금메달 따올게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전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왼쪽 세 번째)과 기념 촬영을 ...

    2. 2

      '루키' 황유민, LPGA투어 첫 라운드 '1언더파' 순항

      '루키' 황유민이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라운드를 무난하게 치렀다.황유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C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2026시즌...

    3. 3

      카카오 VX, 문태준·김창준 공동 대표이사 체재로

      스포츠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 VX가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 VX는 이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과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AI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