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변인에 박흥신 전 청와대 비서관 입력2016.02.04 03:35 수정2016.02.04 03:35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3일 최형두 전 대변인의 총선 출마를 위한 사퇴로 공석이 된 국회 대변인(1급)에 박흥신 전 청와대 언론비서관(57·사진)을 임명했다. 박 신임 대변인은 경향신문 산업부장과 부국장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언론비서관과 정책홍보비서관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