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제품은 몽골리안 바비큐 볶음밥, 쇼유라멘 등으로 설을 맞아 음식 준비 부담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가격은 1280~7980원대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품목을 2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정선용 롯데마트 밀솔루션(MS) 부문장은 "명절 음식 준비로 힘든 고객들을 위해 조리과정은 쉽지만 완성도는 높은 음식들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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