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공매도 비중과 대차잔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호텔신라 주주들이 셀트리온에 이어 주식이관을 통한 집단 행동에 나설 태세다. 현재 증권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액주주 결집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일 전망이다.
공매도 공세 호텔신라, 소액주주 결집 세져…내 주식 투자자금 4배까지 활용하는 방법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대차잔고는 2일 기준으로 1887만5013주로 상장주식수인 3924만8121주 대비 48%에 달한다. 금액기준으로는 유가증권 상장기업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에 이어 3위다.

호텔신라를 향한 공매도 공세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호텔신라는 3년 전 4만원대 였던 주가가 지난해에 14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지난 한해 공매도 세력의 주요 표적이 됐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공매도에 대해 “공매도 관련 사항은 시장에서 발생하는 사안인 만큼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말하기는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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