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419위안…0.16% 가치 상승 입력2016.02.04 10:17 수정2016.02.04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4일 환율을 달러당 6.541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6.552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6%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2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3 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들…'과도한 우려'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