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상하이 디엘지 파워 배터리(DLG POWER BATTERY (SHANGHAI) CO., LTD.)와 176억7100만원 규모의 배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3.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