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4분기 순이익 4278억…전년比 25%↑ 입력2016.02.04 15:35 수정2016.02.04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지주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4278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6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6조8096억원으로 4.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1.18% 늘어난 5622억8400만원을 기록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