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퇴직자 지원센터 건립 입력2016.02.05 05:05 수정2016.02.05 05:0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구청장 권명호)는 퇴직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현대중공업과 함께 상담실과 교육실, 재취업 지원실 등을 갖춘 퇴직자 지원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퇴직자지원센터는 사업비 56억여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한다. 7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