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에 세라믹지원센터 입력2016.02.05 05:05 수정2016.02.05 05:05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한국세라믹기술원이 3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세라믹소재종합지원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진주시 충무공동 세라믹기술원 옆 6000㎡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855㎡ 규모다. 앞으로 우주항공, 해양 등 경남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소재인 세라믹 섬유 시험생산과 상용화, 세라믹 분야 벤처기업 창업보육 지원 등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두 번째 반려…檢 "보완 수사 필요" 2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3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제니 절약법' 효과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