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익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사진)가 한국줄기세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김 차기 회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병 치료 등 이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