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中 계열사 주식 전량 64억에 처분 결정 입력2016.02.05 16:04 수정2016.02.05 16: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멜파스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터치스크린 모듈을 생산하는 계열사 퍼스트 터치 이노베이션 주식 3920만주를 중국 절강 싱싱 과기 주식회사에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4억9000만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4월30일이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