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 지난해 영업손실 188억…전년比 적자전환 입력2016.02.05 16:20 수정2016.02.05 16: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가레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88억2500만원을 기록해 전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15억7600만원으로 3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30억74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까지...위기의 K칩스株 2 딥시크 쇼크에 웃는 개미들…장기채 ETF에 다시 자금 ‘밀물’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원·달러 환율 21.4원 급등…딥시크·Fed·트럼프 이슈 한꺼번에 반영 [한경 외환시장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