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가희 "애프터스쿨에도 왕따 있었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캡처)[김민서 기자] `프로듀스101` 댄스트레이너 가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가희는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걸그룹 내 왕따 문제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털어놨다. 앞서 가희는 걸그룹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당시 자신의 SNS에 `그나저나 남의 일 같지 않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된 바 있다.이에 대해 가희는 "내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걸그룹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이해가 된다는 의미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프터스쿨에도 왕따가 있었다. 내가 졸업을 앞둔 시기였는데 만감이 교차하고 안쓰러웠다"고 덧붙였다.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치열 `예상적중`...중국 놀라게 한 `뱅뱅뱅` 대박이야!ㆍ나혼자산다 서강준 "둘 사이 수상해" 이국주와 썸타나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일본 화산 `무서웠던 순간들`...일본 자연의 괴력!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