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1.76㎏ 초경량 캐디백 신제품 출시 입력2016.02.09 20:36 수정2016.02.09 20:36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타이틀리스트가 초경량 캐디백인 ‘4업 스테이 드라이 스탠드백’(사진)을 선보였다. 무게가 1.76㎏으로 2㎏을 훌쩍 뛰어넘는 기존 캐디백보다 훨씬 가볍다. 바닥을 특수 경량 고무소재로 바꾸고 손잡이와 몸체는 프레임만 남기는 ‘컷오프 공법’을 적용해 혁신적인 초경량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석 규정' 논란 이어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 2 축구사랑나눔재단,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와 업무 협약 3 이경훈 "'비밀병기' 4번 아이언으로 반전 만들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