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라미란이일화 라미란 케미 돋네 "라미란 너무 예뻤다" 훈훈해이일화 라미란 발언이 거듭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tvN‘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이일화와 라미란이 김선영을 처음 봤을 때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밝혀 큰 웃음을 선사한 것.방송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택시에 탑승한 세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서로 처음 만나게 됐지만 둘도 없이 친해졌다고 밝히며, 첫 만남 때의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이일화는 “처음 라미란씨를 만났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고는 “김선영씨는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이야기해 택시 안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이에 더해 라미란은 “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슈퍼볼 우승 보다 관심 높은 비욘세 직격탄 공연 `대박이야`ㆍ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칼렛요한슨`, 마네킹 몸매 "부러워"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김숙 윤정수 `폭탄 발언`...둘 사이 갈수록 수상해!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