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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영흥공원 개발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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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등 9개사 의향서 제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흥공원 내 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 사업자 공모에 현대건설 호반건설 DSD삼호 등 건설사와 시행사가 뛰어들었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영흥공원 수목원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 공모’를 위한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현대건설 호반건설 대우건설 미래에셋증권 DSD삼호 일레븐건설 대성피엔지 금환건설 건설미래 등 9개 업체가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수원시는 영흥공원(전체 59만3311㎡) 내 48만7311㎡에 민간자본 유치방식으로 수목원을 2019년까지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공모 공고를 냈다. 영흥공원에 수원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문화 및 체험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부문의 견실한 자본력, 우수한 시공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수원의 동부 녹지축을 연결하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9개 업체는 단독 또는 컨소시엄의 대표 주간사로, 오는 4월11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영흥공원은 2020년 7월이면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에 따라 공원에서 해제된다. 수원시는 참가 의향서 접수와 사업자 선정을 거쳐 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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