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미얀마에서 해외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발표했다.

신한은행과 서울대병원 봉사단은 얼굴 기형으로 고통받는 15명의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해줬다. 또 크레파스 세트 100개를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도 벌였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