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개도국 의료자원봉사 입력2016.02.10 09:28 수정2016.02.10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미얀마에서 해외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발표했다.신한은행과 서울대병원 봉사단은 얼굴 기형으로 고통받는 15명의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해줬다. 또 크레파스 세트 100개를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도 벌였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2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3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