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한 우물 파야…이것저것 다 하다간 도태될 것" 입력2016.02.11 07:01 수정2016.02.11 07:01 지면B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건설업계의 산 증인인 이순병 전(前) 동부건설 부회장은 “건설사들이 살아남으려면 전문 분야에 특화해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도 정권 교체 여부와 상관없이 일관성 있게 건설·부동산 정책을 추진해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만건 육박한 법원 경매 신청…금융위기 이후 최다 2 '계약서 써주고 돈만 왕창'…"공인중개사 명칭 바꿔라" 불만 폭발 [돈앤톡] 3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