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이스라엘서 판매 1위, 작년 점유율 13%…현대차 2위 입력2016.02.10 18:53 수정2016.02.11 03:24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이스라엘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1, 2위를 휩쓸었다. 10일 이스라엘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해 3만3703대(점유율 13.2%)를 판매해 브랜드별 판매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3만1250대(12.3%)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스라엘의 신차 판매 대수는 2014년 대비 6.2% 증가한 25만4495대였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 2 중국 AI쇼크에 엔비디아 등 기술주 우수수…나스닥 급락 3 AI 버블 터지나…일시 고통있어도 中AI가 미국 AI 넘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