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통신 장애 '이상무' 입력2016.02.10 19:00 수정2016.02.11 03:37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위해 총 2700여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보라매 사옥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실시간 트래픽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바이넥스, 美 FDA서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 2 "주사기의 고통에서 해방되자"…'바늘 대체' 바이오 기술 경쟁 3 '괴짜' 딥시크 대표는 왜 첫 회사 이름을 獨 수학자서 따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