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한국전력과 65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입력2016.02.11 13:58 수정2016.02.11 13: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한은 한국전력과 65억5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포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1.3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9월26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 600만원으로 400억 부자 됐다…30대 목사 아들 비결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