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1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53.40% 축소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70억8800만원으로 7.0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9억6000만원으로 적자폭을 4.56% 줄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