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올해 봄·여름(S/S) 시즌에는 기존 등산에 초점을 맞춘 '마운틴 라인', 시티 아웃도어인 '라이프 스타일 라인', 기존 모멘텀 라인을 재정비한 '퍼포먼스 라인' 등 3가지 라인을 운영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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