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은 설 연휴로 휴장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휴장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증시를 감안해 "이날 코스피지수는 1%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