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교육·연수 단신] 크라우드펀딩 전문가 과정 내달 8일 개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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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개혁과 핀테크혁명이 맞물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금융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경아카데미는 크라우드펀딩(P2P 금융)으로 인한 금융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월8일부터 ‘제1기 크라우드 펀딩(P2P)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강좌는 P2P 금융사업으로의 진출 전략과 비즈니스모델 발굴, 국내외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 리스크 관리 방안 제시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 P2P 관련부서 임직원과 금융업계 종사자, 투자처 발굴 및 투자자금 유치를 희망하는 사람 등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서 3월8일부터 4월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문의 070-7738-5866 또는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31기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과정
한경아카데미는 3월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에서 제31기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과정을 개강한다. 기업 임직원, 변호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M&A 프로세스와 트렌드, 주주총회와 경영권 방어에 대한 국내외 사례, 협상전략 및 파이낸싱 기법, 기업가치 평가, 자금조달 및 회생기업 M&A 사례분석, 경영권 방어와 참여기법 등을 소개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비 98만원.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맥킨지식 문서 기획력 과정
기획서 작성 시 설득력 있는 논리와 구체적 실행방법·표현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열린다. 한경아카데미는 2월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에서 이호철 강사를 초청, ‘맥킨지식 문서 기획력 과정’을 개설한다. 기획업무 담당자 및 전략적 핵심인재 등을 대상으로 기획서의 구조화와 문장화, 목업 팩키지, 비주얼 차트, 원페이퍼 등을 소개한다.
비재무인을 위한 세무 기초 과정
비재무부서 실무자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세금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비재무인을 위한 세무 기초 과정’이 2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다. 오종원 회계사는 ‘비재무부서 임직원이 세금을 알아야 하는 실무적 이유’와 ‘비재무부서 근무자가 알아야 하는 세금의 종류’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법인세 해설’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지출증빙(경비지출) 관리방안’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부가가치세 해설’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소득세 해설’ ‘부동산과 양도소득세’ ‘근로소득과 연말정산 주요 절차’ ‘중소기업 CEO 및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기부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등 업무에 필수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교육비 12만원.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31기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과정
한경아카데미는 3월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에서 제31기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과정을 개강한다. 기업 임직원, 변호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M&A 프로세스와 트렌드, 주주총회와 경영권 방어에 대한 국내외 사례, 협상전략 및 파이낸싱 기법, 기업가치 평가, 자금조달 및 회생기업 M&A 사례분석, 경영권 방어와 참여기법 등을 소개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비 98만원.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맥킨지식 문서 기획력 과정
기획서 작성 시 설득력 있는 논리와 구체적 실행방법·표현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열린다. 한경아카데미는 2월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에서 이호철 강사를 초청, ‘맥킨지식 문서 기획력 과정’을 개설한다. 기획업무 담당자 및 전략적 핵심인재 등을 대상으로 기획서의 구조화와 문장화, 목업 팩키지, 비주얼 차트, 원페이퍼 등을 소개한다.
비재무인을 위한 세무 기초 과정
비재무부서 실무자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세금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비재무인을 위한 세무 기초 과정’이 2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다. 오종원 회계사는 ‘비재무부서 임직원이 세금을 알아야 하는 실무적 이유’와 ‘비재무부서 근무자가 알아야 하는 세금의 종류’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법인세 해설’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지출증빙(경비지출) 관리방안’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부가가치세 해설’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소득세 해설’ ‘부동산과 양도소득세’ ‘근로소득과 연말정산 주요 절차’ ‘중소기업 CEO 및 비재무인이 알아야 할 기부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등 업무에 필수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교육비 12만원.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