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시스템은 에스트래픽과 16억7700만원 규모의 민자노선(남부권) 다차로 시스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개별기준 매출액의 3.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