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 지난해 영업손실 46억…적자전환 입력2016.02.12 13:51 수정2016.02.12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파버나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6억27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적자전환 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억2600만원으로 39.2% 줄었고, 순손실 58억40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