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후유증 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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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후유증 강좌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영상검사를 해도 원인이 발견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많다. 김노현 한의사가 교통사고 충격으로 피가 덩어리로 뭉치는 어혈 등의 치료법을 소개한다. (02)1577-0007
국립암센터, 간암 생존 예측 모델 개발
국립암센터 간암센터의 박중원 박사가 국내 간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간세포암종 환자의 한국형 생존 예측 모델(K-MESIAH)’을 개발했다. 2012년 국립암센터와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함께 개발한 MESIAH를 한국 환자에게 맞게 보완한 것이다. 간암 환자를 진단할 때 연령, 간기능, 종양 개수 등을 입력하면 환자 생존율을 계산할 수 있다.
고려대구로병원, 피부미용클리닉 강화
고려대구로병원이 최근 주름을 없애는 리프팅 장비와 기능성 화장품을 도입하는 등 피부미용 클리닉 서비스를 강화했다. 새로 도입한 초음파 기기 ‘더블로’는 수술하지 않고 리프팅 효과를 주는 장비다. 시술시간은 30분 정도며 시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기능성 화장품인 ‘지오스킨헬스’도 들여놨다.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영상검사를 해도 원인이 발견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많다. 김노현 한의사가 교통사고 충격으로 피가 덩어리로 뭉치는 어혈 등의 치료법을 소개한다. (02)1577-0007
국립암센터, 간암 생존 예측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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